나 대신 십자가 지시고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 까닭에
애쓰고 힘써도 눈물로도 갈 수 없는
생명의 그 길을 가게 되었나이다
온 세상 죄 다 사함은
은혜속 사랑이라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사랑과 공의는
전적인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무한한 사랑으로
이 죄인을
애타게 부르시는
사랑의 하나님!
어느 날 내게 문득 오셔서
나의 주가 되신 예수님
이 감사와 영광을
오직 우리 주님께만
올리옵니다
용서요 화평이요 온유시며
소망이시며 기쁨이신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주 예수여!
이제 속히 오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