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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박노철목사 외 50명 서울교회 성도 상대로 무더기 고소

지난 1월 15일 이후 예배를 인도하겠다면서 많은 호위무사들을 거느리고 예배당 진입 시도를 했던 박노철목사의 모든 행동은 단지 고소 채증 사진을 찍기 위한 퍼포먼스 였던 것이 확실히 드러났다. 돌계단에는 박노철목사 측 사람들의 집회 준비를 해놓고 예배당에 들어와 예배를 인도하겠다고 길게는 10분, 짧게는 1,2분 진입 시도를 했던 박노철목사는 때로 고소를 위한 채증을 위해 직접 핸드폰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는, 목사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였다.

박노철목사 측은 소란함을 유발하여 현장을 채증하고, 채증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박노철목사는 유유히 돌계단 쪽으로 걸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회를 인도하곤 하였다.

이번 고소건은 6월 4일(주일), 6월 7일(수요일), 6월 11일(주일) 박노철목사가 예배당 진입 시도 시 이를 막거나 피켓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간혹 멀찍이 서있기만 했지만 사진이 찍혀 고소를 당한 성도도 여러 명 있었다.
고소인 박노철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서울교회의 모든 법과 규정을 부인하고, 2016년 후반 당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므로 서울교회의 모든 업무를 마비시켰으며, 무엇보다 2017년은 안식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행하지 않고 이같이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고소를 일삼고 있다. 박노철목사는 오히려 서울교회의 당회가 주관하는 예배를 방해하는 장본인임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참된 예배에 대한 의지도 없이 오직 채증만을 위한 행위, 또 채증 자료를 편집, 합성하여 고소를 일삼는 일이 사람의 눈을 잠시 속일 수 있을지 모르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한편 원로목사님도 당회장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박노철목사가 단독으로 고소하여 지난 8월 16일(수요일) 수서경찰서에서 수 시간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고소된 박노철목사 외 51명으로부터 고소당한 서울교회 성도는 모두 66명이며, 고소인 다수가 2010년 이후에 서울교회에 등록한 사람이다. 고소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노철 강석조 강일랑 고성진 권신익 김광룡 김민철 김숙연 김용환 김은연 김장섭 김주년 김필임 남현주 마승우 문금희 박권선 박영신 박종권 박종녀 박창률 박철용 박형준 서경학 신봉하 신준선 안준흠 양지훈 유선희 유윤상 윤계진 윤원규 윤혜련 은기장 이덕진 이영숙 이인표 이진화 이행남 임병석 임흥수 정창빈 조금실 주차흠 진교남 최광혁 최유진 최창구 하옥봉 하희선 홍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