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수) 회집된 우리교회 정기당회에서 서명철 장석남 조원영 서준권 목사 연임청원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하였다. 또한 지난 주 오광환 장로 기사를 다음과 같이 정정한다. 정정 : 안식년 중인 오광환 장로를 교회 어려운 사정을 이유로 9월 6일(수) 회집된 우리교회 정기당회에서 조기복귀허락청원과 재시무투표를 만장일치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