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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추석 가족이 모여 함께 드리는 예배
세상 문화를 기독교 문화로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


오는 수요일은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고 불리는 추석이다.
이때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할 일이 있다. 조상에 대한 제사의 문제이다. 조상숭배 제도는 12세기 중국의 주희가 만든 성리학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성경적으로는 우상숭배요, 역사적으로는 중국의 유교철학에서 온 외래문화의 유산이며, 철학적으로는 과거지향적인 순환적 시간관에 기인된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에 대한 제사가 우리 민족 고유의 미풍양속이라는 말은 오도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일에 대해 바른 자세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한 해의 결실을 감사하며 모처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 추석,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때 하나님께 예배하며 가족 주심을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전도의 기회를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여기에 예배모범을 제시한다.




(신명기 16장 13-17절)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추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이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축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독교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가야 할 사명이 우리 크리스천에게 있다. 최근 사회가 점점 더 황폐해지고 사람들의 심성이 삭막해져 가면서 가족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정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신앙 공동체로 세워나갈 수 있을까?

1.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의 추석과 같은 초막절을 지킬 때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켰다(15절).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절기를 지켰다.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추석을 지키라는 말씀이다. 한 해의 소출을 주시며 우리의 가정과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할 때 '온전히 즐거워'하는 추석이 될 것이다.

2. 함께 즐거워하라.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 하라고 하였다(14절).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끼리만 즐거워하지 말고 가족들 중에 외롭게 있는 이들과 소외되어 있는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추석이 되어야 한다.

3. 복음을 전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이레 동안 지켰다(13절). 그 이레 동안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즐거워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가족과 친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도의 기회로 삼는 추석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