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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순례자 239>부모를 저버리지 말라

5월을 우리는 가정의 달로 지킨다.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첫 선물이 가정제도였다. 그 다음에 국가제도 그리고 교회제도를 주셨다.

가정을 통해 나타난 부모의 출산과 교육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혹 내 부모를 천대한다. 내게는 둘도 없는 가장 소중한 분이다. 그 분이 나를 세상에 존재케 해주셨고 오늘의 내가 되게 하신 분이시다.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부모의 사랑을 배신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부모의 사랑을 저버리는 것은 가장 큰 죄가 된다.



부모의 교훈을 저버리지 않도록 명심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의 교훈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①그것이 하나님께 위탁받은 부모의 임무이기 때문이요 ②부모가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해서 주신 교훈이기 때문이요 ③그것이 자신의 장래를 복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과연 모세는 부모의 교훈을 명심하여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었고, 사무엘은 어머니의 교훈을 순종하여 이스라엘의 국부가 되었고,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사도 바울의 후계자가 되었고, 레갑 자손은 그들 조상의 교훈을 준수하여 경건한 혈통을 계승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마땅히 부모의 교훈을 받아 지켜야 한다. 그리하면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될 것이며, 몸과 정신이 건전한 인격자가 될 것이며, 영과 육으로 풍성한 복을 얻게 될 것이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함께 고임을 받게 될 것이며, 허락받은 복을 대대로 계대하게 될 것이다.



부모의 노후를 저버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어디서나 가난한 자의 신음소리, 억울함을 당한 자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노인들의 탄식소리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만일 이것이 바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풍요와 발전도 찬양할만한 것이 못된다.

그러므로 사회적으로 노약자 복지시설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하고, 가정적으로는 노후를 평안히 모시는 기강을 재확립해야 한다. 자식에겐 수십 만원짜리 과외를 시키면서 부모는 양로원 주변을 배회하게 만든다면 이것은 결코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떳떳한 일이 못될 것이다.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공경할 줄 알며, 이웃을 사랑할 줄도 아는 법이다. 효도는 윤리와 종교의 기본이다. “주여, 부모의 축복이 동결되는 곳에는 행복의 꽃도 필 수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이종윤 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장ㆍ몽골울란바타르대 명예총장ㆍ서울교회 원로>

출처 : 한국장로신문
※ 본 기사는 해당 언론사와 저작권 협의를 거쳐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