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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
시편 144:1-15
   

루터는 참 종교란 개인적 선언에서 찾아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는 것은 단순한 교리적 지식과는 다른 것입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요 20:28).
본 시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반석’, '나의 사랑’,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방패’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끝을 맺습니다.

1. 승리에 대한 왕의 감사(1-4절)
다윗은 모든 힘을 다하여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능력 주시는 분을 알고, 그 분께 영광을 돌릴 때 악을 이기고 진리를 방어하며 그릇된 것을 정복하는 능력을 받게 됩니다.
다윗은 비록 왕이지만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석이시고 방패이시며 사랑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막중한 은총을 입기에는 자신이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3절). 그러기에 그의 감사는 더욱 떨렸고 우리가 받는 감동은 더욱 깊은 것입니다.

2. 고난 중에 있는 백성을 도우소서(5-11절).
다윗이 싸우는 적은 이방인이었고, 그들의 특징은 불신실, 즉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이었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적들로부터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강림하셨듯이,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인도 하셨듯이,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듯이 자신에게도 간섭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시고 특히 죄의 형벌과 권세로부터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새 노래로, 열 줄 비파로 찬양했습니다. 마음에 새로운 감사의 열정을 주셨으니 새 노래로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3. 국가와 민족을 위한 왕의 축원(12-15절).
12-14절을 통해 다윗은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후 왕으로서 기필코 실현해야 할 이상적 국가, 곧 청소년층이 건전해야 하고(12절), 산업이 창성해야 하며(13절), 평화가 정착 되고 사회 정의가 확립된(14절) 국가상을 보여줍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복 있는 백성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삽니다. 그리고 고난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깨끗한 가정, 풍부한 산업, 평화 정착, 정의 확립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되는 것은 모든 복 중 최고의 복입니다.
여호와를 우리 하나님으로 삼는 복있는 백성, 복있는 가정, 복있는 국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People who make the Lord their God
(Psalm 144:1-15)


Martin Luther said that true religion can be found in an individual's declaration. The fact that we can confess the Lord as my God and Jesus as my Lord is quite different from simply having dogmatic knowledge. Even Thomas fell upon his face before Christ who had risen from the dead and confessed, "My Lord and my God!" (John 20:28).
In this psalm, David said, "The Lord is my rock," "my love," "my fortress," "my stronghold," and "my shield." He also concluded, "Blessed are the people of whom this is true; blessed are the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1. The king's thanksgiving for victory (vv. 1-4)
David praised God, his rock, the best he could. Since he knew that God gave him the ability to glorify Him, he also knew that he would receive the ability to defeat the evil, defend truth, and overcome falseness. Although David was a king, he knew that he was weak and insufficient in himself. Nevertheless, he was not afraid of anything, because he believed that God was his rock, his shield, and his love. However, David realized how valued he must have been that he receive God's great grace (v. 3). Therefore, He gave thanks to God with fear and trembling.

2. Help those who are in the midst of suffering (vv. 5-11)!
The enemy that David fought against were Gentiles. Their distinctive feature was unfaithfulness, lying, and deceitful conduct.
Just as God came down to give Moses the whole law, led Joshua against their enemies, took possession of the land of Canaan, and rescued the Israelites out of Egypt, the psalmist prayed that God should intervene and rescue him from his enemies. He sang a new song and made music to God on his ten-stringed lyre. This God is also our God, who has delivered us from the penalty and power of sin. Because a new passion for God overcame his mind, he needed to praise the Lord with a new song.

3. The king's invocation for the nation and the people (vv. 12-15)
In vv. 12-15, after God had delivered and rescued the nation and the people from crisis, David expressed as a king how the nation should be put into practice, how the younger generation should be sound (v. 12), how the industry should be prosperous (13), how peace should be brought about, and how social justice should be established.

Conclusion
The blessed live by giving thanks to God. Moreover, they entreat God to help them in the midst of their sufferings. It is possible for a nation which makes the Lord their God to establish a clean family, abundant industry, and peace and justice. Therefore, the people who take the Lord as their God will have the greatest blessing of all blessings.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