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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천국 소망
노약자 심방

지난 1월 26일(화) 송갑순 권사님(93세)을 시작으로 하여 3월 11일(금) 7교구 송순옥 권사님(88세)을 마지막으로 박노철 담임목사는 70세 이상 되신 분으로서 1년 이상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계신 열다섯 분의 노약자 심방을 모두 마쳤습니다.
일년이 지나는 동안 대부분 더 쇠약해지셨으나, 더욱 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다가 심방대원들을 맞이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교구장 장로님을 비롯한 교구와 다락방 일꾼들, 샬롬권사회장님과 제2권사회장님을 반갑게 영접하셨습니다.
권사님들 중에는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 서울교회를 위해서,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작고 느린 목소리이지만,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 드리기도 하셨습니다. 참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또 어떤 권사님은 요양원에 계신 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심방대원들을 위하여 빵과 과일과 음료수를 푸짐하게,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하신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교회는 수년째 출석하지 못하고 계시지만, 지금도 인터넷으로 예배에 동참하는 분도 계셨고, 순례자와 주보를 통하여 궁금한 교회 소식을 알고 계셨습니다. 수년째 남편의 병간호를 돕고 계시는 권사님의 귀한 모습, 병상에 계신 남편을 잘 섬기셔서 병상세례를 받게 하신 권사님 등, 모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연약한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천국의 소망을 가지시고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