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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다시 돌아오라는 부르심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장학생으로 선택해주신 서울교회와 이 상황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장학금을 제게 주신 것은 저의 뛰어남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니 더 열심히 주님께 봉사하며,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교회에 21년을 모태신앙으로 섬겼습니다. 교회 안에서 봉사는 누구의 강요 없이도 제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믿음에 대한 봉사보다는 당연하다는 듯 의무적일 때가 많았습니다. 저의 삶 가운데 의무적인 봉사에서 주님에 대한 봉사로 바뀐 것은 중등부 첫 수련회에서 보았던 언니, 오빠들의 찬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4살 어린나이였지만 찬양이 하고 싶었고, 찬양하는 동안 제 마음속의 기쁜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중등부 찬양팀 ‘찬씨’안에서 찬양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며, 선생님과 찬양팀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배우며 믿음을 키워나갔습니다.

주님의 믿음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16살 저는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택하였고, 주님께서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도록 허락하여 주셨고, 환경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확신을 갖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온 후의 제 삶은 좀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주위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잃어버린 사람들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현재 대학생이 된 후 세상과 가까이 지내면서 그 약속들을 지키지 못한 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돌아오라는 계기로 주신 이 장학금을 감사히 받으며, 주님께 좀 더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 되기 위해 학업의 보탬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써 일하는 주님의 크신 일꾼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성은 성도(청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