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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신앙을 갖도록
안녕하세요

올 초 서울교회 교육전도사로 부름을 받은 최승원 전도사는 중 · 고등부 지도를 맡고 있다.
최승원 전도사를 중심으로 중 · 고등부가 올 한 해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관심과 뜨거운 기도 부탁드린다 . (편집자 주)


서울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서울교회에 와서 너무 좋았던 풍경은 가족들이 함께 예배드리면서 신앙생활을 같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사역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믿음의 유산을 우리 다음 세대가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월 5일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믿음의 유산을 우리 자녀들에게 잘 물려 주는 것이 부모 세대의 책임임을 더 무겁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학교의 취학부서와 청년부 사역을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기가 언제인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인생의 주기에서 신앙생활을 생각해 보면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고백하는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청소년 시기에 자기 주도적으로 신앙을 고민하고 부모의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신앙으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청년이 되어서도 그리고 장년이 되어서도 그 어떤 어려움에도 신앙이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을 보았고 저 또한 그렇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청소년 학생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스스로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서울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회 학교에 대한 사역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중에서 청소년들은 10년 뒤 서울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청소년 아이들은 매일 바쁜 학업 일정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생들이 주일 아침에 조금 더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예배 드리러 오는 모습을 보면서 예배 드리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하고 믿음으로 잘 양육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 이번 겨울 수련회를 하면서 청소년들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저는 10년뒤 우리 서울교회는 우리 아이들에 의해 믿음의 유산들이 잘 이어가리라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서울교회 성도님들, 우리 서울교회의 10년 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귀한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기준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고 말씀을 알아감에 즐거움이 넘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교회가 그동안 잘 가꾸어 왔던 귀한 믿음의 유산을 계속 이어 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믿음의 유산, 이것을 우리 세대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도 그들의 자녀들에게 계속해서 물려 줄 수 있는 신앙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귀한 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