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2부는 연합하여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김보령 자매를 강사로 모시고 ‘방송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 특강을 한다. 김보령 자매는 현재 극동방송 PD로 ‘주님과 이 아침을’, ‘말슴 365일’, ‘김원희와 차 한 잔을’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의 중고등부를 위한 특집 공개 방송 ‘거룩한 성장 - 하나님의 꿈’을 제작 진행 중이다. 청년부회원들은 전원 참석 바라며 관심있는 성도들의 참석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