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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인도네시아에 하나님의 영광이!
만민에게 전도 - 인도네시아 선교보고

매주 금요일마다 있는 오마바빠 선교센터의 어린이 성경공부 시간에 이슬람 어린이들도 참여를 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어린이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을 따라 부릅니다. 그러면서 11살의 때오나(여자 어린이)는 부모님으로부터 선교센터에 나오는 것을 금지 당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너무나 선교센터에 나오고 싶어하는데 매번 어머니로부터 제지를 당합니다. 아이가 너무 교회에 가고 싶어하고 찬양하는 것이 이슬람을 버릴까봐 걱정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이 어린 영혼의 영적 전쟁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광종 선교사는 압디엘 교회음악 대학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압디엘 교회 음악 대학원 대학원에 서광종 선교사와 3분의 교수님들이 더 헌신하여 주셔서 함께 사역합니다. 하나님께서 압디엘 교회 음악 대학원을 사랑하시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할렐루야. 올 부활절에 부화에 관련된 칸타타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현재 「증인들의 고백」번역과 숫자 악보로 바꾸는 작업이 마무리에 작업에 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활절 칸타타는 여러 교회들을 초대하는 자리로도 마련하려고 계획을 세워서 2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연습에 들어갑니다.
오마바빠 선교센터 살라티가 시 설립 1주년 기념식을 하였습니다. 오마바빠 생일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마바빠 선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11월 초에 저희 딸 파란하늘(7세)이가 대문을 열다가 대문이 파란하늘이에게 넘어져서 머리에 상처를 입고 6바늘을 꿰매었습니다. 철문이고 끝에 뾰족한 장식이 있어서 아이가 대문에 눌렸다면 큰 사고가 날 뻔 하였는데 다행히 머리에 상처를 입은 것과 팔에 멍이 든 것 외에는 큰 외상이 없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가 다쳐서 우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외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내 놓으셨을 때 어떠셨을까 하며 하나님의 심정의 아주 조금이지만 느껴보았습니다. 아침에 파란하늘이가 “엄마 예수님이 문을 잡아주신 것 같아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문을 잡아주시지 않으셨으면 큰 일이 날 뻔 했다는 것을 이 아이도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고가 나자 이웃들이 모두 와서 걱정하여 주고 위로하여 주어서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모릅니다.

< 기 도 제 목 >
1. 인도네시아의 이슬람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2.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서광종 이성일 선교사의 사역에 충성과 복종과 겸손함이 있기를 위해서
3. 압디엘 교회 음악 신학대학원이 하나님의 사역에 크게 쓰이는 도구가 되도록
4. 신학생 학업을 위한 장학금을 위해
5. 신실한 믿음의 친구들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기를 오마 바빠 선교센터의 사역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선교센터를 통하여서 이슬람 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6. 저희 가족의 영적인 충만함과 강건함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특히 딸 파란하늘이를 위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선교사 서광종 이성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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