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seoulch/2008/view_column.htm:2) in /home/seoulch/2008/mc/lib.php on line 549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교회 소개
서울교회 소개
서울교회의 철학
서울교회가 있기까지
주요활동
교회 오시는 길
교역자/장로
원로목사 소개
교역자 소개
장로 소개
선교사 소개
예배 안내
예배 및 집회시간 안내
교회 소식
교회행사/소식
모임/교인소식
순례자
언론에 비친 서울교회
주간기도
포토갤러리
이종윤 원로목사
기독학술원장 취임식
이종윤 목사 정년은퇴예배
금요기도회
교구일꾼 수련회
홍해작전
교구찬양대회
한마음 한가족 잔치
맥추감사절 특별찬양
사랑의 바자
성탄절 교육부서 발표회
비전2020
수해복구 봉사활동
Home > 교회소식 > 컬럼
2017-07-30
서울교회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2017 하계 국내전도

저는 서울교회의 농촌교회 선교후원을 받고 있는 대진중앙교회 김춘기 목사입니다. 벌써 3년째 우리 교회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워도 선교는 계속해야 된다” 는 말씀과 함께 선교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는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시는 서울교회와 성도님들을 보며 많은 도전도 받았습니다. 마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복음이 뿌려져야 했던 마을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수고하여 주신 의료선교팀, 이·미용팀, 마을전도팀, 주방봉사팀, 성경학교팀,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질과 기도로 협력하여 주신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노고위에 주님은 7명의 영혼을 복음 전하고 가신 다음 주일 예배 때 우리교회에 보내 주셔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무더운 여름철 쉼이 필요하지만 바쁘신 가운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으며 동해안 끝자락 까지 오신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지역에서 교회가 지역과 더불어 함께 한다는 것은 시골교회에서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복음의 영향력을 나타낼 재정도 없고, 일꾼도 없습니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일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김을 실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교회의 선교지원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교회에 대해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교회 성도들을 통해 알려진 하나님의 사랑은 대진중앙교회가 이 지역에서 주님의 자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민들의 고령화로 인하여 마을만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시골에서의 목회는 노년 목회가 되어야 하고, 노년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울교회의 선교 봉사를 통하여 많은 새신자분들이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세례도 받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귀농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하지만, 이곳은 어촌이라 어획량의 감소로 오히려 점점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떠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도 의료선교, 마을전도, 이. 미용, 성경학교, 초청 잔치 등 여러 가지 사역을 통해 지역의 필요에 응답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김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농촌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시기 위하여 우리보다 더 다양한 계획들을 세워주시고, 지극히 작은 것 까지도 들으시려고 하는 서울교회 성도님을 뵐 때 마다 우리나라의 농촌교회를 세워 나아가겠다는 서울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올해에는 서울교회를 통하여 이루신 선교 봉사에 더 많은 마을 주민이 우리교회를 통하여 온전히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져 보았습니다. 작지만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데 조금씩 세워져가고 많은 영혼들이 우리교회를 통해 위로와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소원도 가져 보았습니다.

우상이 가득한 곳, 이산의 아픔이 있는 곳, 영과 육이 타락하여 사단에 매여 있는 곳 주님의 책망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이곳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아직 남아 있기에 서울교회를 통하여 그 사랑을 올해도 우리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서울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서울교회에 주시고자 하는 가장 귀한 은혜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춘기 목사(고성 대진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