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강건하게 해 주시길 기도했네..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육체에 가시를 주었네
세상에서 인내와 연단을 통한
소망을 가질수 있도록...
난 하나님께
큰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물질적 풍요와 건강한 육체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네..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그 약함속에 주님께서 함께하며
남을 다스리기 전에
네가 먼저
섬김의 도를 시행하라 하셨네...
난 하나님께
평안한 삶을 위한 지혜와 능력과
부와 명예와 권세를 달라 기도했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시며
이 모든것은 네게 이미 주었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