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영ㆍ유아부(영아부 부장 : 이갑연 집사, 유아부 부장 : 임대중 집사)에서는 서른 살 서울교회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서울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며 마련된 이 행사에서 생일 축하 선물은 "그럼에도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우리가 발견한 감사의 제목들을 선물로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여 방법은 영 ? 유아가 유아부 실(706호) 앞에 마련된 케잌에 "그럼에도 감사" 스티커가 붙은 과일 모양 꽂이를 케잌에 꽂는 방법으로 축하하면 됩니다. 또 영·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은 마련되어 있는 색지에 감사의 제목을 적고 "그럼에도 감사" 스티커를 붙인 후 감사 판에 붙여 축하하면 됩니다. 이 행사는 11월 28일(주)까지 진행됩니다.
화려한 생일 축하 선물보다 더 귀한 "그럼에도 감사" 할 수 있는 마음을 축하 선물로 드리고자 진행하는 행사에 영·유아 자녀를 두신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강남희 전도사(영ㆍ유아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