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만난 시간
초등부 교회학교 연합수련회 한줄 소감
김동현 선생님 - 그 여름의 물놀이는 역시나 시원했고, 우리들의 기도는 여전히 뜨거웠다!
조상희 선생님 - 초등부와 서울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와 치유, 회복이 있는 수련회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겨울수련회를 또 기대하게 하심 영광 올려드립니다 ^^
김하윤 - 초등부만 가는게 아니라 다른 부서 동생들, 언니 오빠들과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루바콘서트 좋았어요!)
오승아 - 모든 교인들과 예수님의 영광을 누리고 함께 하며 다양한 활동들로 주님께 경배드릴 수 있고 이번 수련회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는 좋은 경험을 얻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임대중 선생님 -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만났던 시간
최지성 -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선생님 전도사님 그외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도 많이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유하연 너무×100 재미있었고, 수련회 스케일이 커서 좋았어요. 다음 수련회도 연합으로 가면 좋겠어요.
오유민 - 오랜만에 밤을 새우며 놀아서 즐거웠고, 물이 깨끗하면 좋겠습니다.
임준우 - 활기차고 즐거워서 좋았습니다.
김하준 푸드트럭과 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첫날에 설레임이 신의 한수였다. 그리고 원래 성경학교들은 예배를 많이 드리는데, 이번엔 여는 예배, 저녁에 한 예배, 그리고 닫는 예배만 있어서 더 시간을 잘 썼다.
이주호 - 재미있었겠다.
김연우 - 못 가서 아쉬웠다.
윤지연 선생님-이렇게 여름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은혜로운 수련회였습니다:- )
임준우-올 여름수련회의 가장 큰 축복은 건우, 선우, 찬수, 아벨 형들을 만난 것이고 가장큰 고통은 그들과 헤어진 것입니다. 만남의 축복을 감사드려요!!
김율 - 수영장 물이 미지근하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김하민 -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만 푸드트럭에 시원한 음식 좀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