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애인 주일
오늘은 장애인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가장 작은 자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장애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찬양예배 특별찬양은 장애인주일을 맞아 사랑부(부장:장창수 안수집사)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