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칼빈탄생500주년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는 지난 21일(주)오후5시 서울교회에서 칼빈이 제시한 사도들의 예배형식을 통해 죄의 고백과 시편 교창으로 말씀과 성례전이 있는 역사적인 예배를 드렸다.
22일(월) 오전 10시 역시 우리교회에서 72편의 논문들이 읽혀졌고 칼빈 연구에 공을 세운 6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 같은 역사적 행사는 일간신문을 비롯한 교계 신문들이 중요기사로 다루었고, CBS, CTS, 극동방송 등에서 특집으로 다루면서 방영했다.
장로교 정체성 회복과 연합과 일치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는 7월 10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에서 장로교의 날 행사로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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