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이 좋아요~♪나는 예수님 정말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찬양을 좋아하는 유년부 3학년 김은송입니다.
찬양을 하면 항상 기분이 좋고,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또 저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니다. 또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을 말씀을 알게 됩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광림비전랜드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예수님이 세워져 계시는 동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동상을 보고 “이히히 완전 이상해. 저게 뭐야? 무슨 양을 들고 있어. 완전 뚱뚱해.” 라고 하였습니다. 전 그때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갑자기 교회에서 배운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났지만 참고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친구들이 너무나 불쌍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커서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아프리카에 가서 학교도 지어주고 아픈 아이들도 도와주고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찬양도 많이 부르고 책도 많이 읽고 성경책도 많이 읽어서 선교사가 되고 남을 잘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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