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철 목사측은 3월 12일 서울교회 홈페이지를 당회의 결의없이 일방적으로 본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홈페이지로 변경하였다. 이에 멀티미디어부(부장 송인권 장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약 3,500여명의 홈페이지 회원들과 성도들이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게될 것을 우려하여 임시 도메인(iseoulchurch.or.kr)을 개설하여 기존의 서울교회 홈페이지를 복구 및 운영하기로 하였다.
복구된 서울교회 홈페이지는 당분간 일부 기능(회원가입, 카페)이 제한되니 이점 성도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 또한 포탈사이트에서 기존의 서울교회 도메인은 박노철 목사측 홈페이지로 연결되므로 "대치동 서울교회" 또는 "iseoulchurch"로 검색하여 본교회 홈페이지로 접속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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