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큰 은혜와 큰 위로의 예배
서문석 장로(8교구)
샬롬~
가정 사정으로 부득불 멀리 외국에 나와 성도 여러분께 안부를 전합니다.
이번 인터넷 예배는 본 교회에 직접 참여하여 예배드리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 성도님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은혜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 주시는 말씀은 우리교회 실상과 현 코로나19 사태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더 큰 은혜와 큰 위로가 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우리 서울교회가 속히 회복되고 현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어 하나님 주시는 소망으로 굳게 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먼 곳에서 기도합니다.
갈급한 심령에 내리는 단비
김선이 권사(3교구)
서울교회 인터넷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최고의 예배입니다. 멀리 있는 저와 흩어져 있는 서울교회 백성들의 갈급한 심령에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단비였음을 자부합니다.
이토록 베풀어 주시고 수고하신 원로목사님과 당회원들과 멀티미디어팀 김시환집사님 외 많은 서울교회 가족들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무엇에든지 하나님편에 있는 우리 서울교회 가족들 최고입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화인 권사(13교구)
교회에서 예배 못 드린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요.
마음껏 예배 드릴 수 있음을 감사치 못했던것 회개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지나가고 예배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서창원 목사님과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교역자들과 예배 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
이영자 권사(9교구)
오늘 주신 하나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감격과 정성을 다한 예배였습니다.
말씀에 위로를 받고 기도의 자리에서 더욱 부르짖는 기도 온 맘 다해 하고자 다짐 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샬롬!
이난희 권사(11교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주영 집사(9교구)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목사님, 장로님, 멀티미디어 봉사 집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