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0년 2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예배를 교회예배와 병행해 왔으며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으로 온라인예배만 진행하고 있다.
매주 1,40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한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에 주일 아침에 많은 성도들이 유튜브에 접속함으로 순간 접속이 어려운 경우나 음향의 문제가 몇차례 나타났다.
이에 멀티미디어부(부장 : 김시환 집사)는 당회의 지원을 받아 최영철 집사(멀티미디어팀장), 윤요섭 집사(방송실) 등과 함께 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온라인예배의 품질을 향상시켜 성도들의 온라인예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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