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받음을 큰 은혜로 여기며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성령의 힘으로 깨우쳐지고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피택권사 훈련으로 교육 보고서, 경건 일지, 믿음의 이야기-신·구약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남은 교육도 잘 완수하여 주어진 직분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는 권사로서의 마음을 다지며 예수님에 대한 순종적인 삶으로 풍성한 열매 맺는 주님의 귀한 자녀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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