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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히브리서 반을 마치며

강은경: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큰 구원과 큰 안위를 받아 누림을 감사합니다.
이상섭: 히브리서 말씀을 통하여 8주 동안 행복했습니다.
김경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히브리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매 순간 은혜의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선희: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애리: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이은희: 함께 공부한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하고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김양숙: 8주간의 히브리서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변화되어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정하: 믿음 안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삶에 힘이 많이 됩니다. 감사한 성경공부 시간이었습니다.
김찬진: 그리스도의 초보를 뛰어넘어 심오한 신앙의 길을 보여 주는 위대한 성경 히브리서!
전윤주: 성경공부를 통해 나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과 은혜로 가득 채우는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란: 13장의 짧은 히브리서를 창세기 1장과 연결하며 폭넓게 공부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시 30분의 시간으로 전율한 선택도 좋았습니다.
정금희: 히브리서를 잘 이해했습니다. 주님을 마음에 새기며 동행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나현주: 히브리서 기자의 말처럼 「하나님의 안식」 모든 믿는 자들이 누릴 안식을 상속받고 소망하면서 이 땅에서 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기를 원하는 뜻깊은 성경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조정옥: 조원영 목사님 히브리서 말씀에 큰 은혜 주심 감사드립니다. 죄를 뿌리 뽑고 믿음, 치유, 더 성장하여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남태영: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더 알게 하심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날마다 말씀과 함께 하게 하옵소서
주화인: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목사님 8주 동안 귀한 말씀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노애리: 예수님은 내 인생의 끝판왕!!
지성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난해하고 저자 미상인 히브리서를 조원영 목사님의 명쾌한 해석으로 히브리서를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난희: 2, 2, 3, 3, 3, 탁월하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차영도: 히브리서를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상화: 실용과 효율, 간지에서 스웩 이제는 플렉스 시대에 복음은 인기가 없다. 하지만 진리는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며 어찌 복음을 대하리요? 세파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의 열심에 감사드립니다.
채교천: 십자가의 승리로 새 언약을 확정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활의 복음을 생의 끝까지 전하게 하옵소서
송명원: 어려울거라 생각했던 히브리서... 정말 어려웠지만... 조원영 목사님의 명강의 덕분에 즐겁고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형숙: 신앙의 성숙과 실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성남: 우리 존재의 목적 : 존재됨의 성장과 성숙과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을 닮아가며, 상황에 속지 않고, 감정에 속지 않고 하나님이 만지시는 회복이 일어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채혜숙: 8주 동안 히브리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유묘종: 히브리서의 주제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 각 장별 소주제를 따라 읽으니 이해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홍석현: 히브리서 강의를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반을 마치며

차영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영원한 도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최형열: 신학을 뛰어넘어 참된 신앙의 길을 함축된 말로 기록된 것을 한 권 한 권 풀어가며 저주와 탄원을 지나 기다림 속에 찬양을 드리는 삶의 모습을 배우게 하시니 더욱 감사드리며 여전히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채교천: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켜쥔 것 같이 달고 오묘한 말씀을 지켜 묵상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현주: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신다 하신 시편의 말씀처럼 삶 속에서도 이것을 지켜가는 성도의 삶을 기억하며 살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허숙: 자주 읽고 묵상하였던 시편이었지만 이번 시편 강의를 통하여 시편을 구조적으로 다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허미옥: 우리의 삶에서 탄식으로 이어질 때 기도하며 주님께 찬양으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체험하며 시편의 말씀에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전인숙: 어려운 시편이었는데 주님을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송미령: 기가 막힌 구덩이 속에서 자신의 고통을 절절하게 호소하던 시인이 결국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을 찬양하는 힘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현종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김종태: 시편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경대학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선: 폭설에 갇혀 방향을 잃어 버린 듯 절망스러울 때 왜 하나님은 나를 지으시고 죄 많은 세상 속으로 보내셨지? 내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때,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나는 물처럼 녹아 없어지고 그 사랑이 모든 의문과 원망, 탄식을... 감사와 찬양으로 바뀌며 내 존재가 주님의 목숨보다 크다는 걸 알려주셨을 때 어떤 원망도 질문도 필요 없음을 알았습니다.
남태영: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더욱 더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주의 은총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서정현: 시편 공부는 저의 신앙성장 과정이 순서대로 정리된 것 같은 책입니다. 삶의 과정 중 탄식, 분노가 감사 찬양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영광을 올리는 결말이 왜 그럴까 했는데 공부를 통해 논리적 정리에 감탄했고 목사님께서 신학적으로 풀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위성남: 고 이종윤 원로목사님께서 목회자세미나 제1강으로 가르쳐 주신 시편을 평신도인 우리에게 다시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금희: 시편을 읽으며 다윗, 모세, 솔로몬의 탄식과 찬양하는 이 시들이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며 결국에 우린 하나님의 자식들임을 고백하여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올릴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찬진: 복있는 사람이 되어 악인, 죄, 오만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탄원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