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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2023 하반기 성경대학을 마치며-2

신약의 파노라마 반을 마치며

차영도 장로: 신약성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정희 권사: 신약을 중요한 사람, 지리,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맥을 짚어 공부하게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인숙 권사: 신약을 역사적 순서로 이해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유묘종 권사: 신약의 파노라마를 공부하고 신약의 골격을 파악하였습니다. 파노라마 모션을 따라하기 어려웠지만 포인트 내용이 쉽게 기억날 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섬기신 손길도 감사합니다.
위성남 집사: 신약의 전체 숲을 보게 해주신 강좌였습니다. 신약모션은 아쉽게도 연습이 부족했지만 종강 후에라도 열심히 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석상화 권사: 이 강좌로 성경과 복음서적을 더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수업으로 인해 독서의 지평을 더 넓게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정옥 권사: 장석남 목사님 신약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말씀에 자신이 죽는 것도 순교, 나 때문에 다른 사람 영혼이 살아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김인아 권사: 2023년 신약의 파노라마 수업을 장석남 목사님의 열성적인 강의를 통해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유를 먹는 신앙에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태영 권사: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신약의 흐름을 보다 이해하게 되었고, 조금 더 심도깊은 성경의 이해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명자 권사: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욱이 모션을 통해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정미 권사: 신약의 흐름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지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찬진 권사: 400년 침묵시대를 지나 예언하신 대로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구원받은 성도들을 통해 교회를 확장하시니 할렐루야!
채교천 안수집사: 신약을 잘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형열 장로: 신약의 파노라마를 통해 내부와 외부를 뜻있게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부의 얽매이기 쉬운 것, 외부의 무거운 것들을 벗어 버려야겠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 오직 인내로써 달려가 아름답고 멋진 파노라마를 만들고 싶다.
양계화 성도: 신약의 전체적인 큰 흐름을 어렵지 않게 쉽고 단순하게 풀어가며 각 흐름들 속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들 또한 마음에 심겨진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에스라·느헤미야 반을 마치며

차영도 장로: 하나님의 큰 도움과 위로로 주님의 백성이 방해와 어려운 가운데서 승리하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남은 생애도 하나님의 큰 도움과 위로로 복된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최형열 장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족을 위해 싸우라 권면한 느헤미야!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듯 공동체 의식의 재건이 무엇보다도 시급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찬진 권사: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책으로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가 한 권이었는데 나누어졌다는 사실도 새롭고 산발랏과 도비야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영적인 종교개혁도 이루었다. 최종국 전도사님으로 시작하여 최종국 목사님으로 큰 수고하심 큰 박수를 보냅니다.
채교천 안수집사: 이방을 떠돌며 유민으로 살아야 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을 재건하고 성벽을 복원하는 은혜를 잘 이해하고 분명히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태영 권사: 하나님의 큰 도움과 위로로 어려움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주신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매주 열심히 준비하셔서 열강해 주신 최종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인숙 권사: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로 우리는 회개하고 감사하며 준행하며 나아가야 함을 고백하며, 또한 교회가, 내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은 끊임없이 개혁과 새로 태어남을 위하여 기도해야 함을 깨달았다.
나현주 권사: 역사의 시간은 흘러가지만 인간의 죄성의 반복은 계속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느헤미야의 시간과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르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혁은 계속 진행되어야 하는 것 같이 우리의 회개의 시간도 반복되어야 하는 것을 이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에 새깁니다.
노애리 집사: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느 2:4)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느 2:8) 나의 모든 일의 앞 뒤를 곧 바로! 주님께 기도하며, 도우신 은혜를 평생 새기길 원합니다.
송명원 집사: 교회 공동체는 우리 공동체가 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남재은 집사: 구약성경 전체를 훑은 듯 유익했습니다. 내 삶의 어느 부분을 회개하고, 개혁하고, 재건해야 할지 되돌아보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Soli Deo gloria!!
조상희 집사: 성경에 근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하여 항상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느헤미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