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다가와 전국이 분주히 움직이 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바랄 것 없는 우리에 게 올해도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어 추수할 곡 식과 과실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드려야 할 올바른 예 배를 망각하였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 상을 더럽히고 온통 추한 것으로 가득차게 만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표자라 고 인식하고 참되게 예배함으로 우리 가정들 도 영적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교회는 이번 추석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 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본지 5면에 추석 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추 석 가족예배의 모범을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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