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시작하며 손달익 위임목사님께서는 고령의 성도들과 장기 결석 중인 환자들을 심방 중이십니다. 심방을 원하시는 성도들은 교구 담당교역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는 최춘자 권사님, 김순자 권사님, 김민희2 집사님 심방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