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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주여, 기억하소서
시편 132:1-18
 

본문 : 시편 132:1-18

본시는 다윗 때에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올리는 것에 관한 시입니다. 전반부(1-9절)는 다윗의 서약, 즉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겨오겠다는 것이고, 후반부(11-18절)는 하나님이 다윗의 서약에 응답하신 것을 기록합니다. 후반부는 전반부의 개념이 반복되면서 자기 백성이 요구하고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1. 다윗의 서원을 기억하소서

본시는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기기를 간절히 원한 다윗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집에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침상에 오르지도 아니하고 잠들지도 않겠다고 서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법궤가 성전에 안치될 때까지 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과 사역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겠다고 하는 서약을 크게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같은 태도를 회개해야 하고 하나님의 일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원해야 할 것입니다.

2. 경건한 종의 후손을 기억하소서

시인은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을 외면치 말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은 경건한 조상을 빙자하여 자기 몫을 챙기려는 악한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변개 되거나 파기 될 수 없는 것이므로 시인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거하여 이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3.하나님 언약의 성취

8-9절은 기도한 성도들에게 응답이 주어진 것을 말씀합니다. 그 응답은 구한 것보다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제사장들에 의를 요구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 입히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시인은 성도들이 즐거이 외칠 것을 구했으나 하나님은 그들이 즐겁게 영원히 노래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같은 성취는 현재를 넘어 미래 메시아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오늘날 백성들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정부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는 없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오직 메시아 되신 예수님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순례자의 인생을 사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히 2:8).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여야 할 피조물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곧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으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O Lord, remember me!
(Psalm 132:1-18)


Psalm 132 is a song about God’s ark ascending to Jerusalem during the Davidic era. The first part (vv. 1-9) is David’s oath to the Lord. That is to say, he swore to bring God’s ark up to Jerusalem. The latter part of it (vv. 11-18) is a record of God’s response to David’s oath. While the latter part repeats the concept of the first part, it shows that God keeps His covenants far more than His people expect or desire.

1. Remember David’s vow!
This psalm focuses on David who earnestly wanted to bring God’s ark of covenant up to Jerusalem. David had made a vow, “I will not enter my house or go to my bed. I will allow no sleep to my eyes, no slumber to my eyelids, until I find a place for the Lord, a dwelling for the Mighty One of Jacob.” In other words, he did not want to enjoy any rest until the ark of God had been placed in the temple of Jerusalem. None of us have greatly desired God’s glory and His work to the point that we make an oath to sacrifice ourselves as David did. However, we must have an attitude like this, longing to see God’s work done well.

2. Remember the descendant of the pious servant!
The psalmist prays for the sake of the servant, David, that the Lord will not turn His face away from him. This does not mean praying a selfish prayer in order to get one’s own share under the pretense of a pious ancestor. Since God’s promise never changes and is never revoked, he prays according to God’s promise.

3. The achievement of God’s covenant
Verses 8-9 explain that a response was given to the believers who had prayed to God. This response was much greater than they had asked for. Although they had asked for the righteousness of the priest, God promised that He would clothe the priests with salvation. Moreover, although the psalmist had asked that they sing for joy, God promised that they would sing for joy forever. Achievements like these will occur in the future, at the time of the Messiah beyond our present moment.

Conclusion
Nowadays, people are looking for the government to solve their problems, but there is no government that can solve all our problems. Only Jesus Christ who is our Messiah can solve them. All of us living the life of a pilgrim must keep our eyes on Jesus Christ alone. As the Scriptures say, “And put everything under His feet” (Hebrew 2:8). We are God’s creatures who must obey Jesus Christ. By looking to Christ and running towards our goal, I sincerely pray that you and I will run towards God’s reward which has been called by Him from abov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