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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감사의 노래
시편 138:1-8
 

본문 : 시편 138:1-8

시편 137편에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 땅에서 하나님께 찬송을 자유롭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 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을 부를 뿐만 아니라 이방나라 왕들도 주께 찬양할 것을 기대하며 감사를 합니다. 예배정신에서 감사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1.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말은 하나님께 찬송한다는 뜻이다
감사는 감사를 드리는 사람이나 감사하는 물질, 심지어 감사하는 인간의 태도가 문제가 아니고 감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더 중요합니다. 감사의 동기는 하나님께 있고, 감사의 이유 또한 하나님 편에 있습니다.
우리의 감사는 물질, 소유, 건강, 성공, 축복 등이 이유가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 자체에 찬송과 감사를 앞세웁니다. 감사의 표준이 물질이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만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에게 감사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 가장 좋은 것 주심을 믿는 마음에 감사가 있고, 전능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찬양이 있습니다.

2. 감사는 고백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시인의 찬양은 공개적 신앙고백입니다. 만민이 주시하는 앞에서 여호와께만 마음을 다해 감사하고 찬송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고백함이 없는 감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감사가 없는 찬양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찬양 없는 고백도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고백은 숨겨진 죄를 자복하는 것보다 자신의 전 존재를 하나님 앞에 솔직히 아뢰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고전 15:10).
감사의 기본 정신은 무엇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비록 받지 않았다고 해도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고백 속에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치는 약간의 물질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삶 자체를 바치지 아니하고, 삶의 목적과 사명감이 뒤따르지 않는 감사는 참 감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드리는 감사도 예물에 집중되지 않고 우리의 신앙고백을 새롭게 하므로 드리는 감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감사드려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자가 특별한 사람이거나 그의 기도에 신통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공개적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과 말씀을 모든 이름 위에 드높여야 합니다. 낮은 자, 겸손한 자를 살피시는 여호와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감사드리며 날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여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A song of gratitude
(Psalm 138:1-8)


In the previous psalm (Psalm 137), the Israelites who were captured as captives were not able to praise the Lord freely among the Gentiles. However, in Psalm 138, the Israelites not only praised the Lord, but gave thanks to Him in their expectation that even Gentile kings would one day praise the Lord. Gratitude is the most important element in the spirit of worship.

1. The phrase, "giving thanks to God," means that we praise God
The act of giving thanks or having an attitude of thanks for material possessions, is not as important as the God who receives our thanks. The motive for thanksgiving comes from God, because thanksgiving focuses on God. It is generally assumed that material possessions, health, success, and other such blessings can be reason enough to give thanks. However, the Israelites wrote their own songs of thanks ahead of time to God. The foundation for their thanks was not in their material possessions and success, but in God alone. When God is with us, we have all the reason we need to give thanks to God. No matter how much we may be under unfavorable conditions and suffering, we can believe and thank Him for giving us the very best thing, Himself. Those who go along with Almighty God can always praise the Lord.

2. ‘Thanks' is meant as a confession
The psalmist's praise to the Lord was a public confession of faith. Before the close gaze of many people, he tried to give thanks to the Lord alone and praise Him with his whole heart. We cannot give proper thanks without confession. Here, confession means frankly uncovering all our sins before God rather than confessing hidden sins to ourselves. In this way, the apostle Paul said,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1 Corinthians 15:10).
The main spirit of thanks does not come on account of receiving something. Although we may not receive anything, we must thank God simply out of our confession as human beings before God. God is not pleased with what little material stuff we may offer Him. If we do not offer up our thanks from life itself, then the thanks that follows from our life purpose and sense of duty will not be real either. Therefore, our thanks should not center on what we offer to God, but on our confession of faith which is made new every day.

Conclusion

We must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love and faithfulness. Our response in prayer to God should not be because we are special or have supernatural power, but because the Lord is love and faithfulness.
We must praise the Lord in public. The Lord's name and words must be lifted up high over all other names. The Lord who looks upon the lowly and the modest will preserve our lives at any cost, and He who is faithful will save us.
We must give thanks for His love and faithfulness. By lifting up His name each day, I sincerely pray that you and I will praise the Lor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