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작전을 맞아 유·초등부는 교회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기도카드와 6월 성경읽기표, 그리고 등교중인 친구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손 소독제를 보내주었습니다. 제주, 원주, 경기도 광주 등 먼 곳에 거주 중인 학생들 14가정은 택배로 발송하였고, 나머지 강남, 송파, 하남, 분당 학생들은 전도사님과 선생님 세 분이 나누어 직접 우편함으로 배송을 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사랑 듬뿍 가득한 선물 ♡♡♡
학교는 개학을 했는데, 교회학교는 또 개학이 연기되어서 아이들의 실망이 컸지만, 보내주신 선물로 학교에 가서 쓰겠다며 신나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늦은 시간에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동적인 선물입니다. 지성이가 너무 좋아해요.^^
유·초등부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고 또 감사합니다~
빨리 교회에서 뵙고 싶어요.
주하은 주하연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신경 써 주시구 열심히 손 닦고 말씀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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