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희 집사 (8교구)
내리막길이 연속인 험난한 광야를 얼마나... 오래...
우리가 지나왔는지 주님은 다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도우심이 없었다면
랑떠러지가 끝없이 출몰하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서러워 낙심하고 포기했겠지요
울부짖으며 잃어버린 목자를 애타게 찾는 어린양처럼 깊은 슬픔에
잠겨만 있겠지요
교회를 다시 새롭게 세우시고, 지치고 상한 우리를 넉넉히 품어주실 신실화신 하나님!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회개하는 우리의 진심을 받으시고
서울교회에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속히 보게하소서
임준우 (유년부)
홍해작전 처음으로 참석한 날
해가 뜰듯 말듯 마스크를 잠시 벗어보니 공기는 상큼
작정하고 긴장하며 준비하니
전날부터 설친 잠이지만 주님 만난 오늘 새벽 너무 행복하다
임대중 집사 (12교구)
내사랑 서울교회는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고
랑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듯한 분쟁의 시간 속에서도
서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성도들의 가슴을
울린 감동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교제와 성도들간의 위로,격려, 사랑이 가득하며
회복과 치유가 상식이 되는 살아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공성광 성도 (사랑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랑하는 서울교회
랑만적인
서울교회가
울타리처럼
교회가 그리워요
회복해 주세요내사랑서울교회
남단비 성도 (사랑부)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랑만적으로 생각하는 교회
서울교회에서 즐겁게 예배드리는 교회
울면서 기도하는 기도모임
교회학교가 다같이 드릴 수 있는
회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교회내사랑서울교회
한예준 (중등부)
홍해를 건너
해돋는 가나안으로
작전이 있는 하나님을 믿고
전진하자 맡기신 그 길을홍해작전
최지성 (유년부)
홍해를 건너게 해 주신
해같은 예수님
작은 기도도
전부 다 들어주셔요홍해작전
한예승 (초등부)
홍해를 가를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해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능력 덕분이예요
작년 예배당에서 마스크없이 기쁘게 예배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확산의 홍해를 갈라주세요홍해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