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싱글~벙글 홍해작전!>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 4학년 한세희입니다.
저는 홍해작전이 좋아요.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올 수 있잖아요. 처음에는 학교에 안 가는 날이라 홍해작전에 갔는데 유년부 동생을 만나서 좋았어요. 유년부 동생과 함께 아침도 같이 먹었어요. 사람들도 만나고 같이 아침도 먹는게 즐거워 계속 나갔어요.
이번 홍해작전에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 내년에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북적북적 싱글벙글인 서울교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내년에는 같이 홍해를 건너보아요.

<모든 것이 좋았던 홍해작전>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부 3학년 최은성입니다.
먼저 2024년 홍해작전을 잘 건너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홍해작전에 나와서 기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졸리고 많이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일어나서 교회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새벽마다 친구들, 가족과 함께 라면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번 홍해작전은 출석 스티커를 주셔서 모으는 즐거움도 있었고, 홍해장터에서 물건을 살 수 있었던 것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출석해 홍해장터에서 많은 선물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고민 말고 홍해작전에 나와서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