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당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주일 저녁찬양 예배 시 2018년 올해 마지막 세례식이 있었다.
서울교회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마28:18~20)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매년 짝수달(격월) 3째주 주일 찬양 예배시에 세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본 예식은 서울교회 3대 목표중 하나인 “천국시민양성”의 가시적 열매임과 동시에 본인에게는 신앙성장의 기회가 되므로 교구와 다락방 및 각 교회학교에서는 세례 대상자를 적극 추천하여 주기 바란다. 사전교육 및 신청절차는 새가족위원회 세례교육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금번 세례자는 다음과 같다.
· 유아세례 : 길리배, 차시온, 최아인 계 3명 (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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