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2부는 대림절 기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종락 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주사랑공동체는 2009년도부터 영·유아의 유기, 사망 방지를 위한 베이비박스라는 사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연 200명 이상의 아기들을 살리고 있고 거기에 더불어 미혼모 가정 지원 및 장애아를 기르시는 사역도 하고 있기에 필요한 물품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청년부에서는 각 회원들로부터 특별 모금을 받아 필요 물품을 준비하여 19일(토) 오전에 이종락 목사님께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청년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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