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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새롭게 되는 날! 주님 앞에서 얻는 충만한 기쁨과 시원함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8월 14일(토) 하루 동안 청년부 온라인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수칙 강화로 인해 준비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수련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게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청년부 수련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선 그리스도인 청년들의 신앙에 대한 고민과 걱정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한대석 집사님과 함께하는 2030 신앙생활 세미나’, 신천지 전문 강사님을 초빙해 신천지에 대해서 속속들이 파헤쳐 보는 ‘신천지 특강 세미나’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서는 찬양 집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되는 날’ 이라는 주제로 안용곤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며 주 안에서 새롭게 됨을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련회를 준비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현재 청년부 인원도 몇 안 되어 임원들의 수련회가 되진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송출을 위해 필요한 멀티미디어 장비, 음향 장비들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청년이 없어 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진행 중에도 문제들이 계속해서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원단이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수련회에 끝까지 참가해 주었고,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오래 나오지 않던 청년들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하심 안에서 서울교회 청년부가 회복되고,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준비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청년부를 통해 보여주실 하나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있지만, 청년부에 출석하고 있지 않은 자녀들이 가정에 있다면, 청년부 회복을 위해 안용곤 전도사님과 임원단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청년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가 회복되는 첫 해에 임원단으로 불러주셔서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하여주심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 세미나는 먼저 청년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이고 고민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각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천지 바로 알기'와 '2030 세대의 신앙생활'에 대한 주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세미나를 통하여 다양한 것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것은 신천지인은 정부 지원금을 받거나 연극, SNS, 설문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사람들을 포교한다고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신천지 추수꾼이 교회로 침입하여 신천지로 지목 당하였을 때 이를 부인하고 당회에 알리는 등 담대하게 대처하라는 교육을 받았다고 했던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2030 세미나에서는 교회 봉사를 일로 생각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세로 임하기,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을 찾으려는 자세 등 크리스천 청년으로서의 정체성을 배웠습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각 세미나에 참석한 지체들로 팀을 나누어 온라인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지체들이 각 주제에 대한 경험을 나누면서 20-30대에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청년의 의미, 이단으로부터 대처 방법, 이 모두가 현재 서울교회 청년부 모두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미혹의 영에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배워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청년부 지체들이 각자 제 자리에서 청년부 그리고 교회를 위해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주님께서는 이번 청년부 수련회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으셨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스스로가 돌이켜 보고 회개하여 앞으로 우리들의 삶이 새롭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처음 비대면 수련회를 진행하게 되어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듣기만 하던 주님을 눈으로 뵙고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임기 동안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 안에서 올해 청년부 사역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