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 당시부터 교회는 설립 기념 주일 전 50일간을 사명자대회로 섬겨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10월 10일(주)부터 11월 28일(주)까지 “서울교회여,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강사는 담임목사님이신 손달익 목사님이 담당하시겠습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그리고 현재 무엇보다도 장래의 굳건한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완전한 영적 전쟁의 승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개인, 가정, 교회, 국가의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한 사명자로서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항상 이 영적 전쟁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승리의 특은을 입혀주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을 깨우고 다 같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서로 독려하여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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