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4주 동안 교회에서 진행되는 피택자 교육을 통해 직분자의 사명감과 서울교회의 방향과 목표를 배웠습니다.
저는 배운대로 교회가 교회다운 거룩한 일과 서울교회 재건을 위하여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봉사하며, 어디로 보내든지 그곳에서 유익과 덕을 세우기를 다짐합니다.
권세와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목사님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는 말씀같이 주님께 칭찬 받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