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정상화되면서 새가족등록과 새가족부를 수료하는 성도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새가족부(위원장 : 노제현 장로)는 지난 4월 17일(주) 차현정 성도와 김주은 성도의 전입반 4주 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두 성도의 가정이 서울교회에서 잘 정착하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