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반기 열린 프로그램인 주중 성경대학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6년 만에 5. 17(화)과 5. 19(목)일 10:30분 602호에서 손달익 목사님의 개강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8주간의 여정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성경대학은 출애굽기 반(강사 안용곤 목사)과 마태복음 반(강사 조동수 목사)으로 운영되며 말씀을 사모하는 서울교회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열린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성경대학은 서울교회 열린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지난 6년의 아픔을 치유하고 말씀 앞에 바로 서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서울교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