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재
할렐루야! 새가족교육을 은혜롭게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년 전 서울교회 성전을 밟았었는데, 이제 교인으로 받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2월 첫 주일부터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교회 이전을 계획하며 예배드리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신을 갖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5주간의 교육이 매주일 기다려지면서 큰 위로와 기쁨으로, 저의 30년간의 믿음생활과 신앙관들을 돌아보면서, 새롭게 정립되어지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목이 곧은 성도로서 살았었나 하는 회개와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의 존재와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강의해 주시고, 영적 깨달음을 깊이 알게 해주신 박미라 전도사님과, 섬김의 교사로서 정성을 쏟아주신 김애리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명도 기대하며, 평안의 기쁨만 갖고, 용기 내어 출발점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가족들의 영향으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지만 교회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새가족 교육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가정을 이루어 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천국의 길이 열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소망합니다. 매주 열심히 예배를 참석하고 하나님을 뵙겠습니다.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삶
새가족교육을 들으면서 교회 문화에 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새가족으로 교회 정착을 위한 뜻깊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주간의 교육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삶이 열리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영적인 생명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5주간 교육에 힘써주신 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하심
먼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새로이 부어주신 박미라 전도사님과 담당하신 권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서대학 1년 과정을 마치고 집사 안수를 받은 지가 어느새 1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믿음생활과 기도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번 5주 동안 새가족교육을 받으면서 뒤돌아보게 됐습니다.
그동안 온전히 주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바른 믿음생활과 성령충만하도록 열심히 기도드리고자 합니다.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믿음생활
저는 성경필사를 두 번이나 하고 집사 안수를 받고, 지난 십여 년간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4주 전부터 서울교회 새가족 기초 신앙교육을 통하여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 하루하루가 주님 앞에 죄인이 아니였던 적이 있었나 새삼 고백하게 됩니다.
은혜와 감동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신 박미라 전도사님과 권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5주간의 새가족교육을 계기로 매일을 주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과 죄사함 받을 수 있는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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