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지난 12월 8일 찬양예배 시 2024년 마지막 세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서울교회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마 28:18-20)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매해 짝수 달(격월) 셋째 주 주일 저녁 찬양예배 시에 세례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본 예식은 서울교회 3대 목표 중 하나인 “천국시민 양성”의 가시적 열매임과 동시에 본인에게는 신앙 성장의 기회가 되므로 교구와 다락방 및 각 교회학교에서는 세례 대상자를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교육 및 신청 절차는 새가족위원회 세례교육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번 세례 · 입교 · 유아세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례자: 남윤경 목예원 이준석 계 3명
* 입교자: 김민주 조성호 계 2명
* 유아세례자: 고아윤 김도아 계 2명
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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