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성도들에게 후원접수를 받았던 농어촌100교회 운동과 Vision2020 운동, 한 가정 한 선교사 운동 후원을 2017년에는 교회예산으로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박노철 목사 측이 은행계좌의 비밀번호를 불법으로 바꾸면서 시작된 은행계좌 인출불능 사태가 지속되면서 서울교회가 파송한 12개국 71명의 선교사에 대한 후원이 6개월째 중단된 바, 선교 현장에서는 피눈물로 기도하며 후원의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서울교회 당회는『 한가정 한선교사 후원운동』을 재개하기로 결의하였다.
1구좌는 매월 일십만원이고, 형편에 따라 1/2구좌 (월 5만원)도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은 1구좌를 월 5천원으로 하여 교회학교 학생들도 선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무국으로 제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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