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당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1일 주일 찬양예배 시 2022년 마지막 세례식이 있었다. 서울교회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마 28:18-20)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매해 짝수 달(격월) 셋째 주 주일 저녁 찬양예배 시 세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교구와 다락방 및 각 교회학교에서는 세례 대상자를 적극 추천하여 주기 바란다. 사전교육 및 신청 절차는 새가족 위원회 세례교육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금번 세례 · 입교 · 유아세례자는 다음과 같다.
세례 : 오행미 고동현 박건영 조윤석 계 4명
입교자 : 김성주 한예준 계 2명
유아세례자 : 안다온 안다인 이시온 계 3명
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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