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 슈투트가르트 중앙노회 대표단, 독일남부지방한인교회 이권호 담임목사 등 총 열한 분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교회 사회교육기관 책임자인 Monika Renninger(모니카 렌닝어) 목사는 오늘 오후 찬양예배 시 설교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