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관심도 없이 그냥 무엇인가를 얻어보려는 마음과 도움만 받으려는 마음에서 의정부의 안디옥열방교회를 찾아오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향해서 저희 모두는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삶을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말씀하신 것들을 그대로 선포하면서 그 주께서 일하신다는 ‘소망’을 붙잡고 달려왔던 2014년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도 주께서 허락하실 소망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다른 교회들에 비해서 저희 안디옥열방교회가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