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마지막 날의 순결서약교육을 시작으로, 2011년의 첫 번째 주일에 순결서약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우리 몸이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성전임을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몸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한 서약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인터넷과 휴대폰의 음란물은 넘쳐나고 있고, 성에 관련된 끊임 없는 문제들이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사탄은 음란물과 술, 도박 등의 독소들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끊임 없이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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