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에 나타난 소위 메시아 비밀이론에 대한 소고(성경과 신학 1권)
good, The Creator and Redeemer in the New Testament(God in Asian Contexts, ATA Theological Library vl,3)
외, 다수 논문이 국내외 신학잡지에 개제됨
저서
교회성장론
제1부와 2부는 이종윤 교수가,
그리고 제3부의 3장은 나일선 교수가 각각 집필하였다. 특히 전호진 교수와 나일선 교수는
풀러 신학교에서 수업한 선교 신학자들이지만 그들의 입장을 신랄하게 비판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이종윤 교수는 신양신학 교수로서 조직신학적 해석을 피하고 성경 신학자의 입장에서
크라우니 교수의 입장을 소개하고 성경적 교회성장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종윤, 전호진, 나일선 / 엠마오 출판사 / 313쪽
로마서Ⅰ
탄광에서 금을 캐는 광부처럼
깊이 파면 팔수록 더욱 신비롭고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 온건하면서도 철저한 변증과
특히 신앙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의와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설파하고 있다.
서신의 구조가 분명하고
신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 영향력과 위상이 증명된 로마서는
시선이라기 보다는
신학적 해설서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317쪽
로마서Ⅱ
탄광에서 금을 캐는 광부처럼
깊이 파면 팔수록 더욱 신비롭고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 온건하면서도 철저한 변증과
특히 신앙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의와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설파하고 있다.
서신의 구조가 분명하고
신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 영향력과 위상이 증명된 로마서는
시선이라기 보다는
신학적 해설서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319쪽
로마서Ⅲ
탄광에서 금을 캐는 광부처럼
깊이 파면 팔수록 더욱 신비롭고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 온건하면서도 철저한 변증과
특히 신앙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의와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설파하고 있다.
서신의 구조가 분명하고
신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 영향력과 위상이 증명된 로마서는
시선이라기 보다는
신학적 해설서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333쪽
로마서Ⅳ
탄광에서 금을 캐는 광부처럼
깊이 파면 팔수록 더욱 신비롭고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로마서는
복음에 대해 온건하면서도 철저한 변증과
특히 신앙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의와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설파하고 있다.
서신의 구조가 분명하고
신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 영향력과 위상이 증명된 로마서는
시선이라기 보다는
신학적 해설서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374쪽
마태복음Ⅰ
마태복음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복음서 중 첫 번째 책이요 가장 길고, 가장 유대적이며,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가진 책이다.
극도로 세속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진실로 우리 하나님의 왕이심을 알아야 한다. 명목상의 기독교로 변질되고 있는 세대에서 우리는 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애매모호하고 나태한 제자들이 많은 이 시대에 그의 죽으심과
부활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님의 대명(大命)을 다시 한 번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640쪽
마태복음Ⅱ
이종윤 목사가 지난 2004년 10월3일부터 4년 10개월간 계속한 ‘마태복음’ 강해설교가 지난 주 모두 끝났다.
그동안 계속된 마태복음 강해가 마태복음 Ⅰ권에 이어 마태복음 Ⅱ권이 출간되었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640쪽
복음에 빚진 자
한국교회 10대 설교가 중 한 분이신 이종윤 목사님의 설교연구를 여기 따로 묶어서
공간(公刊)하게 된 것은 한국교회로서는 또 다른 기념비적인 사역(使役)이라고 믿습니다.
설교연구에는 설교집과는 달리 여러 석학들의 진지한 연구와 그 구문(構文)분석과 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윤 목사님의 설교의 힘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전달되어서 신앙생활의
역동적 역할을 하였는가, 어떻게 한국교회 유수의 설교자로 존경을 받게 되었는가 하는,
이런 여러 문제들이 더러는 냉정하게 더러는 공감으로 피력(披歷)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158쪽
빌립보서강해
교회가 갱신되고 성숙해지려면 강단이 먼저 새로워져야 한다. 강단이 새 힘을 얻으려면
그 간당을 책임진 목회자가 진리의 말씀으로 온전해져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의 미래는
우리의 강단이 얼마나 성경을 바르고 확실하게 가르치고 익히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 서는 이 같은 맥락 속에서 복음을 강해 설교로 풀어놓은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강해 설교한
주석이나 일반적 해설과도 다르다. 오히려 그 둘을 합쳐 놓은, 즉 본문을 주석하여 그 빛을 가지고
시대와 상황적 문제를 풀어내어 그 답을 얻어내는 이중작업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321쪽
사도행전
성령행전이라 일컬어지는 사도행전을 연구하면서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
일하신 흔적을 자세히 보게된 것이 필자에게는 가장 큰 소득이었다.
그리고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이며 복음전도의 결과 역시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과 복음확장을 위한 그리스도의 계획가 교회의 기초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사도행전을 필자가 섬기던 교회들의 강단에서 두 차례 각각 강해설교로 선포했고
한국교회갱신연구원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 노트로 정리하여 강의한 것이 오늘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종윤 목사 / 필그림 출판사 / 465쪽
산상보훈
말의 홍수시대라고들 한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시관들 같지 않는 권세있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필요하다. 천국 시민의 대헌장(Manga Carta)이라 불리우는 산상보훈은
은혜 윤리이면서 동시에 기독론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1981년에 '산상보훈' 초판을 발행한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인쇄를 해 왔지만 초판이 만족스러워서가 아니라
다른 일에 매이다 보니 이제야 중보판을 내게 되었다. 1999년도와 2000년도 서울교회 홍해작전 중 새벽마다
성도들과 함께 받은 말씀을 가감없이 내어 놓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