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께서 또 한 해를 허락하셨습니다. 올해도 나눔의 집은 작은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의류, 신발, 가방, 소형 가전 등 성도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꼭 한 번 방문하셔서 격려도 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골라 가시기 바랍니다. 제2권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