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 전 오후 4시 30분부터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회로 모이고 있다. 교회가 불같은 환난을 당하고 있는 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찬양과 기도 뿐이다. 찬양과 기도는 사탄의 결박을 푸는 가장 큰 무기다. 오직 하나님께만 피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