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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다음 주 위임목사 청빙 공동의회 먼저 개최하기로
- 장로피택 공동의회는 오는 10월 중에 -

▲8월 22일(주일), 현 당회장 손달익 담임목사가 위임한 대리당회장 이종윤 원로목사의 인도로 열린 임시당회

지난 7월 30일(금) 서울강남노회로부터 서울교회 담임목사 청빙 허락 건과 장로증원 건이 모두 허락되었고, 이에 당회는 정식 담임목사 시무를 시작한 손달익 목사의 인도로 8월 중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노회에서 허락된 장로 10명을 선출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증가되는 오는 10월 이후 장로 10명 피택과 함께 손달익 담임목사를 정식 위임목사로 청빙하기 위한 공동의회까지 거쳐 교회설립 30주년에 맞추어 위임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확인한 결과, 지난 수 십 년간 서울강남노회는 지교회의 담임목사나 위임목사 청빙허락은 봄, 가을 개최되는 정기회 석상에서만 허락하여 왔고 이 원칙 때문에 지난번 정기회가 아닌 폐회 중 임원회에 제출된 서울교회 담임목사 청원 건 허락에 대한 일부 이견이 있었지만 노회의 오랜 관례적 원칙만을 내세워 서울교회 분쟁 마무리에 조그만 걸림돌이라도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고려에서 위 청빙 건에 한하여만 예외적으로 허락하기로 한 것인데 이번에 다시 위임목사 청빙 건이 정기회가 폐회된 이후 새로이 접수되면 같은 문제가 또 제기되어 위임 일정이 늦춰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이번 정기회 이전 비록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고 충분한 인원이 모일 수 없을지라도 어떤 형태로든 공동의회를 열어 위임청빙 건을 의결하여 제출해 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

이에 당회는 지난 주일 현 당회장 손달익 담임목사가 위임한 대리당회장 이종윤 원로목사의 인도로 임시당회를 열어 10월 이후 진행하려던 두 가지 계획 중 위임목사 청빙 건을 분리하여 정기회 이전에 먼저 처리하고 장로피택 건은 예정대로 정기회 이후 보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기로 하여 오는 9월 5일(주)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하되, 현 방역수칙 상 예배당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제한으로 한꺼번에 모일 수 없어 부득이 1, 2, 3부 각 예배 시마다 나누어 투표하는 방법으로 성도들의 위임청빙 찬반 의사를 묻기로 한 것이다.

이 투표에서 총 투표수 2/3의 찬성을 얻어 통과되면 지난 5월 16일(주) 개최된 제직회에서 서울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된 손달익 목사는 약 6개월이 경과한 11월 추수감사주일 찬양예배 시 현재 훈련 중인 피택집사, 피택권사 임직식과 함께 위임식을 거쳐 3대 위임목사로서 정식 시무를 시작하게 된다.

위임목사 자격이 갖춰지면 교회는 노회나 총회와의 행정에 더 탄력을 받게 되고, 위임목사를 도와 목회 사역을 감당할 교구나 교육을 전문으로 담당할 부목사도 헌법상 아무런 제한 없이 곧바로 청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 8월 16일(월) 개최된 장로수련회에서는 시무장로는 물론 담임목사와 부목사들까지 함께 참석하여 올해 초 구성된 서울교회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수개월간 연구하여 당회에 보고된 여러 제안들을 검토하여 이를 장, 단기 과제로 나누어 논의하였고 앞으로 좀 더 검토를 거쳐 11월로 예정된 목회정책협의회에서 최종 확정한 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