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수)에 열린 정기당회에서 코로나 등으로 미뤄왔던 “교인 사진 촬영”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받기”를 결의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은 교적 사진이 10년 이상 오래된 사진이 게재되어 최신 사진으로의 교체가 필요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국가방침에 맞춰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교회도 개인 동의하에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기 위한 성도들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5월 5일(주일)부터 31일(금)까지 703호를 방문하여 사진 촬영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구 및 다락방은 최신 사진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각 교구 및 다락방장님은 모든 성도들께서 참석하실 수 있도록 독려 및 확인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동의서는 홈페이지 게재 또는 사무국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서울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 부탁드립니다.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서울교회 사무국 (02-558-110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